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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부터 카페까지… 나무가 공간의 표정을 바꾼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목재가 건축물의 구조와 마감에 쓰이는 자재를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쓰임새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목조건축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공도서관부터 기존 건축물에 목재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주거 공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까지 목재의 활용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이 주관한 ‘2026 목재공간대전 : 공간에 스며드는 가치’
수상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6개 우수 목재공간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 기존 건축물의 재생, 상업 공간으로의 확장, 국산 목재 활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목재가 지닌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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