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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DMZ, 대결·단절에서 평화의 공간으로 바꿔야"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8일 “비무장지대(DMZ)를 대결과 단절의 공간에서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바꾸는 일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DMZ OPEN 에코피스포럼’에서 통일부 평화교류실장이 대독한 환영사를 통해 “자연이 생명을 되살린 그 땅에 우리는 평화를 되살려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장관은 “진보와 보수를 떠나 역대 정부는 DMZ를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DMZ 생태평화공원 조성과 국제평화지대화 등 역대 정부의 구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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