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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책임한 극단주의" vs 유시민 "尹처럼 진영 해체…임기 못 채울 수도"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범여권 내부에서 '개혁 선명성'을 둘러싼 분열 양상이 격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및 사법 개혁을 압박하는 강경파를 향해 "무책임한 극단주의"라며 포문을 열자, 진보 진영 대표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똑같이 진영을 해체하고 있다"라며 임기 단축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정면충돌했다.
■ 李대통령 "자기만 선명한 개혁 주체인 양 선동…무책임한 극단주의"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여권 내 강경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숨겨진 정치적 사적 목적을 위해 선명성만 내세우거나 과도한 선동적 주장을 해 실질적으로는 검찰개혁의 발목을 잡는 분들이 있다"라며 "자기만 선명한 개혁 주체인 양 '전부 아니면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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