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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폄훼' 논란 확산…진보 野 "속 좁은 적반하장 해명"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노동자 경제 기여도'
관련 발언을 두고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진보 성향 야당들이 일제히 "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힌 망언이자 적반하장"이라며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파장이 커지자 청와대가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섰으나 야권의 공세는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 李 "국가 경제 도움 안 돼"
발언에 해명까지 '도마'
발단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였다.
이 대통령은 농축산 업계 인력 문제를 언급하며 국내 노동자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다 해도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
전부 (본국으로) 송금하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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