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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가가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 없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 4주기 및 핼러윈을 앞두고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의 표어처럼 ‘오늘도 무사히’라는 말은 이제 이 나라의 핵심적 책임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 위험한 사업장이나 운수 노동자들 차량에 쓰여있던 시절 안전은 다른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지켜야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젠 경제가 성장, 나라가 발전해도 일터에서 목숨 잃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와 민간위원뿐 아니라 재난 참사와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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