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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도움 안된다던 외국인 노동자, 농촌 일손 64% 차지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보고 있다.
최현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의 경제적 기여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농촌 인력정책의 실효성이 도마에 올랐다.
하지만 농촌에서는 일손 부족에 시달리며 농업 고용노동의 64%를 외국인에게 의존해 왔다.
이 정부 또한 농업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외국인력 공급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려왔다.
이 대통령은 내국인 고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취지라고 설명했지만 외국인 노동자의 경제적 기여를 해외송금액만으로 판단하기엔 섣부르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들이 창출하는 농업 생산의 가치와 내국인 대체 가능성, 재정 투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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