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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 중국 첫 수출…제2의 샤인머스캣 키운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국산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가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중국산 샤인머스캣의 품질 향상과 가격 경쟁력 강화로 한국 포도 수출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온 성과로, 차별화된 신품종으로 중국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글로리스타의 중국 첫 수출을 성사시키며 한국산 포도의 수출품종을 다변화했다고 28일 밝혔다.글로리스타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붉은색 계열의 포도 품종이다.
알이 크고 씨가 없으며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데다 저장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aT는 기존 수출 품종과 차별화된 색상과 맛을 앞세워 중국 프리미엄 과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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