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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도 유증 참여한대" 미공개정보 이용한 상장사 임직원들 덜미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증선위,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한 '내부자들'
중수청에 고발·통보 등 조치 금융당국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내부자들의 혐의를 적발하고 중대범죄수사청에 통보했다.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28일 제19차 정례회의를 열고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대규모 유상증자 참여자들과 그 지인들을 중대범죄수사청에 고발·통보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상장사 E사와 관계사 임직원, 그 지인들은 상장사 A사의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유상증자 관련 미공개 중요정보를 직무상 취득해 전달받았다.
이들은 유명인이 대규모 유상장자에 참여한다는 점, 제3자 유상증자에 따른 경영권 변동, 재무상태 개선 등이 주가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며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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