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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산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 중국 간다…28일 첫 수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8일 국산 신품종 포도 '글로리스타'의 중국 시장 최초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한국산 포도의 수출품종 다변화와 14억 거대시장 개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글로리스타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붉은색 계열의 포도 신품종으로 알이 크고 씨가 없으며 높은 당도와 아삭아삭한 식감, 우수한 저장성이 강점이다.
aT는 올해 9월 중국 신선 농산물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포도수출연합(통합조직)과 신품종 산지 팸투어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수출 알선을 통해 글로리스타 수출 계약을 이끌었다.
글로리스타는 중국 수출 요건을 충족하는 재배 농가와 출하 물량이 아직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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