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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익 83조 SK하닉, D램·HBM 2029년까지 완판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7~9월) 83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6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고 분기 매출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2029년까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물량이 사실상 모두 팔린 상황이라며 인공지능(AI)발 반도체 호황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기공급계약으로 중장기 수요까지 확보하면서 반도체 경기가 정점을 찍고 꺾일 것이라는 이른바 ‘피크아웃’
우려에도 선을 그었다.● 영업이익률 80% 육박…1년 새 영업익 7배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은 104조6155억 원, 영업이익은 83조3338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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