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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나경원 "선관위 특검, 투표지 247만장 검증 현장 촬영, 녹화 허용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선관위 특검'의 투표지 검증에 대해 "녹화와 현장 촬영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선관위 특검이 오늘 송파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지 247만장 검증에 들어갔다"며 "무려 (선거) 5개월 만이다.
특검 수사가 개시되고 52일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현장 촬영과 녹화는 막았다"며 "이것이 공개검증인가.
밀실 검증이다.
이런 검증은 의혹을 풀지 못한다.
또 하나의 불신을 낳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6월3일 이후 147일 동안 투표함 380여개와 투표지 247만장은 경기장 안에 묶여 있었다"며 "보관 장소의 CCTV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은 선관위 스스로도 인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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