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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투표지 공개 검증 8시간째…곳곳 충돌 속 야간 작업 계속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선정 권지원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태한)의 송파구 투표지 247만여장에 대한 검증 작업이 반환점을 돌았다.
일부 참관인들이 자체 장비 사용 등을 요구하며 소란이 일기도 했으나, 저녁 식사 후 작업이 재개되면서 현장은 다시 차분한 분위기를 되찾은 상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1시 무렵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서 서울시장·송파구청장·지역구 서울시의원·송파구의원 선거 등의 투표함을 차례로 열어 투표지 수량과 기표·인쇄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현장 상황을 볼 때 현재까지 특검팀의 공개 검증은 약 60% 이상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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