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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봉·동작·송파 등 서울 6개구 입주 '제로'…전월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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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내년 서울 25개 자치구 중 6곳은 공동주택 입주가 한 가구도 없고 서초·성북·강동·마포 등 4개 구에 70% 가까운 물량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 이주 수요와 입주 물량 간 불균형이 큰 권역을 중심으로 임대차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공동 산정해 청약홈에 공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30가구 이상, 지난 6월 말 기준)를 분석한 결과,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만242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업계가 추정하는 서울 연간 적정 입주 물량(4만5000가구 안팎)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여기서 청년안심주택(5697가구)을 제외하면 물량은 1만6731가구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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