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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26개월째 늘었지만…54%는 수도권서 태어났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출생아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출산율 상승만으로는 지역 인구 불균형을 해소하기 어렵다며 청년의 지역 정착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28일 인구전략위원회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인구동향'
기준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2만37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0%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8월 합계출산율도 0.87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0.09명 상승했다.
인구전략위는 올해 합계출산율이 0.9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선행지표인 혼인건수 등을 고려하면 내년에도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가 폭은 다소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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