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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삼표산업, 보온 양생 줄이는 특수 콘크리트 개발

현대건설·삼표산업, 보온 양생 줄이는 특수 콘크리트 개발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현대건설은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은 콘크리트 재료와 시공기술의 성능 및 현장 적용성을 전문가 심의를 통해 검증하는 제도다.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기온이 낮고 일교차가 큰 봄·가을철에도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간절기에는 콘크리트 강도 발현이 지연될 수 있어 시멘트 사용량을 늘리거나 별도의 보온 양생을 실시하는 등 추가적인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삼표산업과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 및 특화 혼화제를 적용한 콘크리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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