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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24억·은마 5억 낮게 팔렸다…강남3구 토허 신청 51%↑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서울 강남3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두 달 새 50% 넘게 늘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는 종전 고가 거래보다 각각 24억 5000만 원, 5억 2000만 원 낮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됐다.
세제 개편 가능성 등을 고려해 매물을 정리하려는 집주인들이 가격을 낮추면서 급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움직이는 분위기다.
다만 일반 매물에 대한 추격 매수는 제한적이다.지위 양도 가능할 때 팔자…재건축 매도 서둘러28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지난 8월 368건에서 이달(27일 기준) 557건으로 51.4% 증가했다.같은 기간 자치구별 신청 건수는 △강남구 108→194건 △서초구 90→116건 △송파구 170→247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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