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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의료인프라 부족 심각… 공공의전원 설립 필요성 제시

인천 의료인프라 부족 심각… 공공의전원 설립 필요성 제시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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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의 의료 인프라 부족과 필수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공공의과대학원(공공의전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진료받는 시민도 적지 않은 만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서해구갑)은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인천의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과 인천대 공공의전원 설립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인천의 인구 10만명당 치료가능 사망자 수는 46명으로 5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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