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정치
美 입국 탈북 난민 5년째 ‘0명’…북중 국경 통제 강화 영향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미국에 난민 자격으로 입국한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5년 가까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국경 통제 강화로 탈북 자체가 어려워진 데다 미국의 난민 수용 정책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탈북민들의 미국 정착이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2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한 미 국무부 인구·난민·이주국 산하 난민수속센터(Office of Refugee Processing)의 통계를 보면, 2026 회계연도(2025년 10월 1일~2026년 9월 30일) 기준 미국에 입국한 북한 출신 난민은 0명으로 집계됐다.미국에 입국한 탈북민은 지난 2021년 11월 4명을 마지막으로 약 5년 동안 없는 상태다.미국은 지난 2004년 북한인권법 제정을 계기로 탈북민을 난민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