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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후폭풍…"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 사직 의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최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상대로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이 센터 소속 교수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7일) 국감을 보고 아주대병원에 7명의 소아응급센터 교수들이 사직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렸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함영욱 경기도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국적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이송된 후 의료진이 1시간 이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다 숨졌다.
경찰은 숨진 영아의 부모가 의료과실을 주장하며 고소하자 해당 병원 응급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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