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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에 여야 질타…경찰은 "안타깝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최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상대로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에 대해 여야 모두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냈지만 끝내 사과는 하지 않았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함영욱 경기도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국적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이송된 후 의료진이 1시간 이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다 숨졌다.
경찰은 숨진 영아의 부모가 의료과실을 주장하며 고소하자 해당 병원 응급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현재 압수수색 필요성과 절차 준수, 진료 중 조사 여부 및 진료 방해 여부 등이 쟁점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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