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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치 D램·HBM 완판”…‘고점론’ 부순 SK하이닉스, 주주환원 60조 늘린다

“3년치 D램·HBM 완판”…‘고점론’ 부순 SK하이닉스, 주주환원 60조 늘린다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SK하이닉스가 분기 매출 100조 원과 영업이익률 80%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지속과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해 이른바 ‘반도체 고점론’도 불식시켰다.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 원, 영업이익 83조3338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분기 매출이 100조 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실적을 이끈 것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등 고부가 제품이다.

D램에서는 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늘었으며, 낸드에서는 321단 트리플레벨셀(TLC) 기반 기업용 SSD(eSSD) 공급이 확대됐다.

D램 평균판매가격(ASP)은 직전 분기보다 20%대 후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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