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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7816점 모아’…이랜드그룹, 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이랜드그룹은 28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랜드그룹은 여행 가방 7816점과 북엔드 4674점으로 각각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가방 컬렉션’과 ‘세계 최대 규모의 북엔드 컬렉션’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을 받았다.
서영희 이랜드뮤지엄 총괄디렉터에 따르면 과거 책이 귀한 물건이었던 만큼 이를 보관하는 북엔드 역시 소중하게 여겨졌으며, 이후 출판이 대중화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북엔드가 등장했다.
국내 기업 중 소장품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한 것은 이랜드가 최초 사례다.
이랜드글로벌R&D센터 지하 1층~지하 2층 수장고엔 이랜드그룹이 1995년부터 30여 년간 수집해 온 소장품 아카이브가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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