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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빚 못 갚는 中企 늘었다…기업銀 대출 연체율 15년만에 최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중소기업에 주로 대출을 내주는 IBK기업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1%대로 올라 15년여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적인 내수 부진에 더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대출금리 인상으로 빚을 갚지 못하는 부실기업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27일 기업은행 기업설명(IR)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연체율은 1.04%로 전년 동기(1.00%)보다는 0.04%포인트 상승했다.
직전 분기(0.94%)보다는 0.10%포인트 올랐다.이는 기업은행이 IR 자료를 게시하기 시작한 2011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기업은행 총 연체율이 1%를 넘은 것도 2011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치는 2025년 9월 말 1.00%였다.부문별로 보면 기업 대출 연체율은 6월 말 0.98%에서 9월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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