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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30대 여성에 '민통선 뚫렸다' 지적에 "GOP와 개념 혼동한 것"

軍, 30대 여성에 '민통선 뚫렸다' 지적에 "GOP와 개념 혼동한 것"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군 당국은 지난 25일 30대 여성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을 훼손한 일과 관련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이 뚫린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GOP 경계작전의 개념과 혼동해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민통선은 우리 국민을 경계하거나 감시의 대상으로 삼는 선이 아니라 군사작전의 원활한 수행과 군사 보안 유지 그리고 무엇보다 미확인 지뢰 등 위험요소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민들과 협조를 전제로 운용되는 개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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