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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전 직원 "연봉 2000만원·하루 16시간 근무" 주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의 전 직원이 과거 장시간 노동으로 공황장애를 앓고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27일 방송·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헤이지니의 지인이자 전 직원인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2016년부터 중국어 채널 제작·운영 전반을 전담하며 하루 최대 16시간 근무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고 썼다.
그런데 연봉은 2000만원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이로 인해 공황장애 등을 얻어 2020년 1월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 판정을 받았으며, 신청 과정에서 회사 측과 갈등을 빚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현재 A씨의 주장일 뿐 정확한 사실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헤이지니 측은 입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지니는 구독자 약 41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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