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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6시간 근무하며 연 2000만원"…헤이지니 전 직원 폭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본명 강혜진)의 전 직원이 연봉 2000만원에 하루 최대 16시간 근무하는 등 과도한 업무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헤이지니의 친구이자 전 직원이었던 A씨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A씨는 장시간 노동으로 공황장애를 얻어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헤이지니의 오랜 친구로 2016년 헤이지니로부터 중국어 채널 크리에이터로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아 수락했다.
회사에 들어간 후에는 크리에이터가 아니라 일반 직원으로 근무하게 됐으며 영상 대본 작성과 번역, 성우 섭외, 더빙 감독, 영상 편집과 업로드 등 중국어 채널과 관련한 업무를 혼자 담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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