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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20원대 초반…1200원대 진입할까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올해 중반 1500원대까지 치솟았던 환율이 넉 달도 안 돼 200원 넘게 하락한 것이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수출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한국은행은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적정 수준에 근접했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323.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2024년 10월 2일(1319.3원)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중 최고치였던 지난 7월 2일(1555.8원)과 비교하면 232.7원, 약 15% 하락했다.
원화 가치는 주요 교역국 통화와 비교해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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