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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vs 239만원… 자산 상·하위 20% 집값 격차 290배 ‘역대 최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자산 상위 20%(5분위)와 하위 20%(1분위)가 보유하고 거주하는 주택의 가격 격차가 29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적연금 확대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 소득 격차는 줄었는데, 서울의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면서 자산 격차가 더 벌어졌다.
26일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의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가구의 거주주택 가격은 평균 23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9.1% 감소한 수치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거주주택’은 실제 보유하고 거주 중인 주택으로 무주택자나 자가를 임대한 비거주 유주택자는 0원으로 집계된다.
다주택자는 실거주 중인 주택의 가격만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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