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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정은 방중에 "한반도 평화, 주변국 대화 재개에 기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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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성 단둥 방문에 대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주변국 간 대화 재개에 건설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통일부는 이번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단둥 방문이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면서 그 시기, 형식 내용을 주목해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4일 중국인민지원군의 한국전쟁 참전 76주년을 맞아 북중 간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단둥을 방문해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만났다.
왕 주석은 중국 권력 서열 4위다.
김 위원장은 당일 다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북한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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