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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택과 집중으로 AI 시대 승부수 띄운다

SK, 선택과 집중으로 AI 시대 승부수 띄운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SK그룹이 사업 구조 재편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앞세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그룹은 지난 2년간 13조원 규모의 자산 효율화를 추진하고 계열사를 219개에서 151개로 줄였다.

확보한 재원은 AI와 차세대 반도체, 미래 에너지 등 핵심 분야에 재투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X의 핵심을 운영개선 으로 강조하며 실행력 강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AI 사업 경쟁력도 강화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iHBM으로 ‘2026 IEEE 어워즈’

기업혁신상을 받았으며,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 HBF 표준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사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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