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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지렛대 쥔 김정은 '자신감 외교' 복귀…제재 완화 카드 힘 빠지나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지난해 9월 베이징 톈안먼 성루(망루)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중국 인민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관람하는 모습.[사진=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에 이어 중국과의 경제협력 복원에 나서며 대미 협상력 제고를 모색하고 있다.
북중러 협력을 지렛대 삼아 향후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행보라는 분석이다.
북한의 협상 여건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제재 완화를 지렛대로 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우리 정부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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