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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GOP 뚫린 군 경계, 국감서 추궁…성일종 "20시간 뭐 했나"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게 질의하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사진=NATV 국회방송] 강원 철원 최전방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일반전초(GOP) 경계용 광망을 훼손한 사건을 두고 군의 초동 대응이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에게 군이 최초 포착 이후 무엇을 했는지 따져 물었다.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종합감사에서 성 의원은 "토요일 오후에 CCTV에 포착이 됐는데 20시간 동안 그럼 뭐 했느냐"고 물었다.
강 장관은 최초 포착 장소와 광망이 절단된 장소가 다르다며 같은 장소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달라고 답했다.
최초 확인 장소는 GOP 철책선이 아니라 민통선 인근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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