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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 美정부와 60조원 신규 공장 협상…中 장비 허가 조건"

"솔리다임, 美정부와 60조원 신규 공장 협상…中 장비 허가 조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약 450억 달러(약 60조2865억원)를 들여 미국 낸드플래시 공장을 짓는 방안을 미국 상무부와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 시간) 빅고파이낸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솔리다임은 미국 측에 장기적인 투자액이 총 1000억 달러(약 133조97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주 등 여러 지역이 후보지로 거론되며 내년 초 착공 가능성도 있다.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미국 최초의 대규모 낸드플래시 생산 시설이 될 전망이다.

다만 SK하이닉스는 투자 조건을 내걸었다.

기존의 중국 다롄 공장을 현대화할 장비를 보낼 수 있도록 미국 정부가 먼저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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