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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덮는 자가 범인” “김민석은 협박 그만”…정청래 역공에 與 분열

기사 앞부분 · 출처: 시사저널

신천지 개입설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분열 기로에 놓인 모습이다.

친청(親정청래)계 한민수 최고위원이 김민석 대표를 향해 8·17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이른바 ‘반명(反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의 근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하면서다.

여기에 정청래 전 대표도 “덮는 자가 범인”이라고 가세하며 민주당 내홍이 다시금 심화되고 있다.한 최고위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대표는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하고 당을 위험에 빠뜨린 이 폭탄 발언의 근거를 아직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공개 협박을 멈추고 근거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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