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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상흑자 세계 2위, 獨-日 합계보다 많아

韓 경상흑자 세계 2위, 獨-日 합계보다 많아
사진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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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4∼6월)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제조업 강국으로 꼽히는 독일과 일본을 합친 규모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경제 통계 시스템의 국제통화기금(IMF)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3000만 달러(약 155조 원)로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1937억2000만 달러)에 이어 2위로 집계됐다.

독일(522억8000만 달러), 일본(506억2000만 달러)의 흑자를 합쳐도 한국보다 137억3000만 달러 적었다.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두 국가의 합산 수치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가 확인되는 1996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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