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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상흑자, ‘제조업 대국’ 독일·일본 합계보다도 많다

한국 경상흑자, ‘제조업 대국’ 독일·일본 합계보다도 많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흑자 규모는 제조업 대국인 3위 독일과 4위 일본의 흑자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한국의 기록적인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앞으로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꺾이거나 경쟁국의 반도체 공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출 품목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수록된 국제통화기금(IMF)의 주요국 경상수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흑자는 1166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36개국 가운데 1937억 2400만 달러를 기록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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