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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오세훈… 보수 판 바꾸나

반전의 오세훈… 보수 판 바꾸나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첫 주말부터 광폭 행보에 나섰다.

사법리스크를 상당 부분 덜어낸 오 시장은 서울시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보수야권의 통합과 국민의힘의 쇄신을 위한 정치적 역할도 확대할 전망이다.

오 시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문화공간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행사에 참석했다.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빈소를 찾아 여야 정치 원로들과 함께 고인을 추모했다.

전날에는 은평구 진관사에서 열린 ‘국행수륙재’와 국회 사진기자 가족 체육대회,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 스웨덴 석재 기증 기념식에 이어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등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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