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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野 대권주자 급부상… "당 통합" 외치며 광폭 행보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2심 무죄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
아직 최종심이 남아있지만 보수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로 다시 떠오르면서다.
오 시장은 무죄 선고 직후 "당 통합"을 외치며 진영 내 영향력을 키우는 한편, '소(小)통령'
서울시장으로서 성과를 보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견제하면서 몸집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재 당권을 쥐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장 대표는 25일 기준 취임 425일을 맞아 이준석 전 대표 재임기간(424일)을 넘기면서 2020년 당명 변경 후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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