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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겅보험 첫 '1조 흑자'…중국은 1년 만에 적자 전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지난해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 넘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4년 흑자로 돌아섰던 중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1년 만에 다시 400억원대 적자로 돌아섰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건강보험 국적별 부과 대비 급여비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1조12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외국인이 낸 보험료는 2조5370억원이었고, 공단이 병의원 진료비 등으로 부담한 급여비는 1조5243억원이었다.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2017년 이후 9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1601억원으로 가장 큰 흑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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