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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혈맹' 과시한 김정은…신압록강대교 경협 시동

'北·中 혈맹' 과시한 김정은…신압록강대교 경협 시동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당일치기'

방중은 신압록강대교 개통에 따른 중국과의 교류·협력 확대와 혈맹 과시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을 앞두고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2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이번 방중 일정에서 단둥시 버스 공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단둥 자동차 공장'이라고 전한 것에 비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특정했다.

이는 북한이 지난 15일 12년 만에 개통된 신압록강대교를 통한 중국과의 교역·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중 협력 목표가 대중교통 및 수송용 대형 상용차 수급에 맞춰져 있음을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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