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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韓 군사회담 제안 이틀째 침묵…무대응 일관 가능성 커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이 우리 군 당국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안에 이틀째 침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군사회담을 제안했을 때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만큼 이번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에도 우리 측의 군사회담 제안과 관련한 기사를 싣지 않았다.
두 매체는 최근 외신을 중심으로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을 불식시키려는 듯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군 관련 회의 주관 소식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지난 23일 국방부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북한에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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