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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일치기 방북…"피로 맺은 북중친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 전쟁 참전 기념일을 맞아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의 혈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 위원장이 전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주년을 맞아 중국 단둥을 방문하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방중에는 조용원 노동당 비서와 최선희 외무상, 리일환 당 선전선동부장, 김성남 당 국제부장,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여정 당 총무부장 등 주요 인사가 동행했다.
중국 측에서는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왕이 외교부장, 류하이싱 당 대외연락부장 등이 단둥으로 나와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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