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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개통 1주일 된 대교 건너 ‘깜짝 방중’…시진핑 주석 만나나

김정은, 개통 1주일 된 대교 건너 ‘깜짝 방중’…시진핑 주석 만나나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 여 만에 전격 방중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했다.

리창 중국 총리가 현지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으로 최근 제기된 사망설을 일축했다.

오는 25일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있는 만큼 북중관계를 대외에 과시하려는 목적으로도 해석된다.

이번에 김 위원장이 방중 경로로 택한 신압록강대교는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다리로, 완공 12년 만인 지난 15일 공식 개통하면서 양국 경제·무역 교류 활성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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