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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 없으면 숨 막혀"…서은혜, 동료 30명 해고 위기에 오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작가 서은혜가 동료 작가 30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3일 서은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경기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의 예산 삭감 가능성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서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서은혜는 동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급여를 받아 온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에 울먹였다.
그는 "우리가 다 일자리에서 그림 일을 하면서 그걸 급여를 받고 있었는데 할 수 없어졌다.
오빠도 그림 그리고 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자신은 괜찮다면서도 동료들이 겪을 어려움을 걱정했다.
서은혜는 "난 괜찮다.
손님이 오면 또 사인도 해야 한다"고 말한 뒤 "동료들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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