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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30명 해고 위기"…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오열

"동료 30명 해고 위기"…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오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35·개명 전 정은혜)가 일자리사업 예산 삭감으로 발달장애 동료 작가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소식에 눈물을 쏟았다.

서은혜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3일 '은혜씨의 눈물, 30명 동료 작가들이 해고될 생각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서은혜는 2027년 경기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예산이 기존 127억원에서 0원으로 삭감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열했다.

서은혜는 "(포니정 영리더상 상금) 5000만원으로 아트센터를 설립했다.

우리 모두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그림을 그리며 급여를 받고 있었는데 (예산이 삭감되면) 할 수 없지 않나.

오빠(남편 조영남)도 그림 그리는데"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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