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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회담 제의에 침묵한 김정은, 최강 군대 강조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군사분계선(MDL) 불일치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국방부가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으나 북한이 이튿날 오전까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군사회담 제의 후 하루가 지난 오늘(24일) 오전 현재까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는 관련 내용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이후 우리 군과 정부의 입장에 일일이 반응해왔던 것과 다른 분위기입니다.

연일 대남 메세지를 내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그 대신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 지도 소식을 이날 주요 기사로 전했습니다.김 위원장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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