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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이라크 파병→1200만원 벌어 배우 도전…“최희서가 은인” (비서진)

손석구, 이라크 파병→1200만원 벌어 배우 도전…“최희서가 은인” (비서진)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손석구가 이라크 파병에 자원했던 과거부터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최희서와의 특별한 인연까지 공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손석구가 ‘my 스타’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손석구는 과거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자원해 파병됐던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부모님 몰래 파병을 신청했다는 그는 “자원을 하려면 부모님 도장도 있어야 했다”며 도장을 새로 파서 지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파병에 합격한 뒤에야 부모님에게 사실을 알렸다는 손석구는 “이제 와서 도장 위조했다고 하면 영창 간다”고 설득했던 일화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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