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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독재 미화 판 깔은 파렴치한 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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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주최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을 두고 "국민의힘은 역사왜곡 정당인가"라며 반발헀다.
이용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은) 5·16을 '성공한 군사혁명'으로 미화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민주화의 최대 공로자'로 추켜세운 자리였다.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으로 모자라,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박정희 집권기 사형 집행이 인혁당 재건위 사건의 8명에 불과하다는 허위주장까지 나왔다"며 "사형이 집행됐다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강을성 씨 등 다른 희생자들이 있는데도, 그 존재마저 지우며 독재를 옹호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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