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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韓 500MD 헬기, 美 정비 거쳐 케냐서 다시 난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우리 군에서 퇴역한 500MD 헬기가 미국의 정비를 거쳐 아프리카 케냐에서 다시 날게 됐다.
한국이 유엔 평화유지 활동 지원을 위해 국제사회에 내건 약속을 한미 공조로 이행한 것이다.
국방부는 현지시간 23일 오전 케냐 나이로비 케냐 육군항공사령부에서 500MD 헬기 공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여식에는 한·미·케냐 국방부 관계자와 현지 주재 외교단, 유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방부에선 한미동맹발전 태스크포스(TF)장인 류윤상 해군 소장이 참석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번 공여는 한·미·케냐 3국의 공조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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