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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폭발 당일…北, 유엔사 직통전화 받았다 [H-EXCLUSIVE]
![지뢰폭발 당일…北, 유엔사 직통전화 받았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3/news-p.v1.20261023.bf36435dbd664817ac632b3a5c2f630b_T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북한이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당시 이례적으로 유엔군사령부의 연락을 수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정된 통신점검 시간 외에는 유엔사의 연락 자체를 받지 않는 북한이 지뢰 폭발과 관련해 촉각을 곤두세운 만큼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지뢰를 설치했다는 정황증거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실에 따르면 지뢰 폭발 당일 우리측이 유엔사로부터 DMZ 진입 승인을 받는 긴박한 시점에 유엔사-북한군 간 연락을 주고받는 직통전화인 일명 ‘핑크폰’이 가동됐다.
현재 군과 통일부가 각각 북한과 소통하던 채널은 단절된 가운데 핑크폰의 경우 하루 2회 정기 통신점검 시간에만 북한 측이 응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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